AI 전력 수요, 웨이차이 목표가 76% 인상하여 37홍콩달러로 견인
골드만삭스는 웨이차이 파워(02338.HK)의 목표 주가를 대폭 상향 조정하여, 이전 21홍콩달러에서 76% 인상된 37홍콩달러로 제시하고 "매수" 등급을 재확인했습니다. 이번 상향 조정은 은행이 웨이차이가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의 핵심 수혜자라고 확신하는 것을 반영합니다. 골드만삭스의 분석은 회사의 전통적인 순환적 사업에서 벗어나 전력 생산 부문을 새로운 구조적 성장 동력으로 포지셔닝하는 전략적 변화를 강조합니다.
AIDC 부문, 2030년까지 이익의 3분의 1 기여 예상
은행의 낙관적인 전망은 웨이차이의 AI 데이터센터(AIDC) 전력 생산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재무 예측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이 부문의 총 순이익 기여도가 2025년 약 10%에서 2030년까지 대략 3분의 1로 확대될 것으로 예측하며, 이는 3.3배의 확장을 의미합니다. 10년 말까지 AIDC 사업은 웨이차이의 기존 중장비 트럭(HDT) 엔진 부문보다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를 반영하여 골드만삭스는 웨이차이에 대한 주당순이익(EPS) 예측을 2025-2027년 기간 동안 1-7% 증가시켰고, 2027년 이후에는 9-21%로 더욱 크게 증가시켰습니다.
재평가, 순환적 성장보다 구조적 성장으로의 전환에 달려
골드만삭스는 시장이 이러한 변화를 바탕으로 웨이차이의 가치를 재평가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투자 논리는 더 이상 중장비 트럭의 순환적 수요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AI 부문으로부터의 구조적이고 지속적인 전력 수요에 의해 주도되고 있습니다. 은행은 웨이차이를 아시아 AIDC 전력 생산 공급망의 핵심 플레이어로 식별하며, 수익 프로필이 덜 순환적이고 고성장 기술 트렌드와 더 일치함에 따라 상당한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판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