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내용:
- TerraVest 주가가 6월 5일 31.6% 급락, 퀘벡 규제 당국이 회장 Charles Pellerin의 내부자 거래를 주장
- Kalloghlian Myers LLP가 회사에 대한 잠재적 투자자 집단 소송을 조사 중
- CIRO가 오전 9시 33분(ET) 단일 종목 서킷 브레이커 발동으로 TVK 거래를 중단
주요 내용:

퀘벡주 금융 규제 당국이 TerraVest Industries Inc.의 찰스 펠르랭 전무이사 겸 회장이 대규모 인수를 앞두고 가족 및 지인들에게 정보를 흘렸다는 혐의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으면서, 주가가 6월 5일 31.6% 급락했다.
"이 혐의가 입증될 경우 시장 건전성에 대한 중대한 위반으로, 회사에 상당한 책임이 발생할 수 있다"고 에젠(Edgen)의 규제 분석가 제임스 오카포(James Okafor)는 말했다. "특혜 정보가 유통되었을 수 있는 기간 동안 거래한 투자자들은 손해 배상을 청구할 정당한 사유가 있을 수 있다."
TerraVest 주식은 6월 5일 토론토 증권거래소에서 전 거래일 종가 대비 하락한 C$108.40에 마감했다. Journal de Montréal은 퀘벡 금융시장청(Autorité des marchés financiers)이 펠르랭이 인수 계약이 공개되기 전에 특혜 정보를 전달했다는 혐의를 담은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았다고 보도했다. 캐나다 투자 규제 기관(CIRO)은 오전 9시 33분(동부 시간) 단일 종목 서킷 브레이커를 발동해 TVK 거래를 중단시켰다. 해당 주식은 연초 대비 34% 하락했다.
토론토에 본사를 둔 투자자 집단 소송 전문 로펌 Kalloghlian Myers LLP는 TerraVest에 대한 잠재적 집단 소송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소송이 제기될 경우, 펠르랭이 비공개 정보를 공유했다고 주장되는 기간 동안 TVK 주식을 매수한 주주들을 대상으로 손해 배상을 청구하게 된다. 이 회사는 최근 5월 15일 발표된 Colter Energy의 캐나다 자산 인수와 5월 말 Jet Peinture Plus Inc. 및 B & R Repair Inc. 인수 등 여러 인수를 완료했다. TerraVest를 분석하는 6명의 애널리스트는 평균 목표 주가를 C$173.67로 유지하고 있어 6월 5일 종가 대비 약 60%의 상승 여력을 시사하지만, 규제 조사가 그 전망을 바꿀 수 있다.
이 글은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투자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