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비라부부(non-Labubu) 제품이 2025년 팝마트 미국 매출의 약 50%를 차지
- 일본, 한국, 동남아시아에서는 이미 비라부부 IP가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
- 스타리 피플(Starry People) 시리즈 등 다른 IP들도 강한 성장세, COO 발언
핵심 요약:

팝마트 인터내셔널 그룹(Pop Mart International Group Ltd.)의 최고운영책임자(COO) 시더( Si De)는 지난해 비라부부(non-Labubu) 제품이 미국 매출의 약 50%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시더 COO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다른 제품들이 라부부에 가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미국 매출의 약 절반을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일본, 한국, 동남아시아에서는 이미 비라부부 시리즈가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스타리 피플(Starry People) 시리즈를 포함한 다른 지식재산권(IP)들도 강력한 성장세를 보이며 상당한 사용자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발표는 팝마트가 단일 히트 캐릭터에 의존한다는 인식에 정면으로 반박하는 내용이다. 다양한 시장에서 여러 IP를 수익화할 수 있는 능력은 투자자들이 가격에 반영한 것보다 더 다각화된 매출 기반을 시사한다.
홍콩증권거래소에 티커 9992로 상장된 팝마트는 라부부가 출시 이후 글로벌 현상으로 자리 잡았다. 수집용 장난감의 인기는 과거 장난감 열풍과 비교되며 팝마트 성장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해왔다.
COO의 이번 발언은 최대 해외 시장에서 회사의 매출 구성을 최초로 상세히 공개한 것이다. 팝마트는 중국 외 시장에서 적극적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미국, 영국, 일본, 동남아시아에 매장을 열고 있다.
이 데이터는 팝마트의 IP 포트폴리오가 시장이 인식하는 것보다 더 다각화되어 있어 단일 캐릭터에 대한 과도한 의존 위험을 줄이고 있음을 시사한다. 투자자들은 다음 실적 발표에서 시장별 IP 성과에 대한 추가적인 부문별 공개를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
본 문서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투자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