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엔비디아 주가는 장중 227.84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후 225.83달러에 마감했습니다.
- 뱅크오브아메리카와 웰스파고는 목표 주가를 각각 320달러와 315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 인플레이션 우려와 유가 상승으로 인한 광범위한 시장 매도세에도 불구하고 랠리가 나타났습니다.
핵심 요약

엔비디아(Nvidia Corp.) 주가는 월스트리트의 AI 낙관론이 심화됨에 따라 시가총액이 5.5조 달러를 넘어서며 장중 최고가인 227.84달러를 기록한 후 225.83달러로 마감해 새로운 기록을 세웠습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 분석가들은 AI 데이터 센터 성장에 대한 강력한 전망을 인용하며 엔비디아를 업계 최고의 추천 종목으로 재확인하고 "AI 트레이드는 더 오랫동안 강력하게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이 칩 제조업체의 목표 주가를 300달러에서 320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웰스파고 역시 데이터 센터 기회 확대와 지속 가능한 성장 전망을 이유로 목표가를 265달러에서 315달러로 올렸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의 전반적인 매도세에도 불구하고 엔비디아 주가는 강세를 보였으며, 투자자들은 5월 20일에 예정된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이러한 회복력을 주목할 것입니다.
엔비디아의 기록적인 행보는 시장 전반의 성과와 극명한 대조를 이뤘습니다.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0.6%로 예상보다 높게 발표되자 S&P 500 지수는 0.88% 하락했고 나스닥 종합지수는 1.52% 떨어졌습니다. 인플레이션 수치와 더불어 WTI 원유 가격이 배럴당 101달러 위로 반등하면서 대부분의 기술주에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반도체 섹터는 인플레이션 데이터의 영향으로 전반적으로 하락했으며, 트레이더들은 강력한 랠리 이후 차익 실현에 나섰습니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5% 이상 하락했고, AMD는 약 3% 하락했습니다. 섹터의 추세를 거스르는 엔비디아의 랠리 능력은 AI 내러티브에 대한 투자자들의 확고한 신뢰를 보여줍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와 웰스파고의 상향 조정은 현재 수준에서 38% 이상의 추가 상승 잠재력을 시사합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AI 칩 시장에서 엔비디아의 지배력을 둘러싼 강세 심리를 강화합니다. 투자자들은 이제 5월 20일 실적 발표와 경영진의 코멘트를 통해 성장 궤도가 온전한지 확인할 것입니다.
이 기사는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