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요약:
- 마이크로소프트 주가 금요일 5% 급등하며 $371 기록, 올해 25% 하락분에서 반등
- $500 도달하려면 35% 상승 필요, 약 4000억 달러 시가총액 회복
- 마이클 버리, 마이크로소프트에 낙관적 콜옵션 매수 공개 — 2028년까지 회복 베팅
주요 요약:

마이크로소프트 주가가 금요일 5% 급등하며 $371을 기록, 올해 25% 하락한 주식에 드문 호재를 제공했다. 투자자들은 $500 탈환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저울질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Corp. 주식은 금요일 5% 급등한 $371을 기록하며 장기 하락세를 멈췄다. 이 하락세는 연초 이후 이 소프트웨어 대기업 가치의 4분의 1을 증발시켰다.
모건스탠리의 애널리스트 키스 와이스(Keith Weiss)는 "매도세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핵심 수익력 대비 과도했다"며 "메모리 비용 역풍은 실재하지만 일시적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해당 주식을 비중확대(overweight)로 평가하고 있다.
이번 반등은 반도체 및 메모리 주식이 변동성 장세를 겪은 후 안정화되면서 나타났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25년 고점 대비 시가총액 약 8000억 달러를 잃었으며, 이는 AI 관련 자본 지출 우려와 부품 비용 상승이 제품 가격 인상으로 이어진 데 따른 것이다. '빅쇼트' 투자자 마이클 버리는 $700 근처 행사가의 콜옵션을 매수해 2028년까지 회복에 베팅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500에 도달하려면 현재 수준에서 35% 상승이 필요하다 — 이는 약 4000억 달러의 시장 가치를 회복시키는 움직임이다. 다음 촉매제는 7월 말 마이크로소프트의 2025회계연도 4분기 실적 발표다. 애널리스트들은 애저(Azure) 성장률과 AI 수익이 메모리 및 데이터센터 비용으로 인한 마진 압박을 상쇄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연초 대비 25% 하락한 이 주식은 소위 '매그니피센트 세븐(Magnificent Seven)' 중 테슬라와 엔비디아에 이어 세 번째로 저조한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데이터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선행 주가수익비율(P/E)은 약 28배로, 5년 평균인 32배를 밑돌고 있다.
이번 매도세는 두 가지 중첩된 우려에 의해 촉발됐다. 첫째, 메모리 비용 압박이다 —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icron Technology Inc.)의 이번주 깜짝 실적에서 매출총이익률이 85%에 달한 것은 칩 공급업체들이 AI 지출 사이클에서 과도한 몫을 차지하고 있다는 신호다. 애플(Apple Inc.)은 이번주 맥북과 아이패드 가격을 인상해 이러한 비용을 상쇄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도 일부 제품에 대해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둘째, 투자자들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막대한 AI 인프라 구축에 대한 투자수익률(ROI)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이 회사는 데이터센터 확장과 오픈AI 파트너십에 수백억 달러를 투자했지만, 이러한 투자가 비례적인 수익 성장으로 전환되는 시점에 대한 명확한 일정은 제시되지 않았다.
버리의 베팅과 낙관론
마이클 버리의 스캐리온 에셋 매니지먼트(Scion Asset Management)는 목요일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해 $700대 초반 행사가에 2028년 12월 만기인 콜옵션을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 포지션은 현재의 매도세가 클라우드, 생산성 소프트웨어, 게임, 기업용 AI에 걸쳐 다각화된 수익 기반을 가진 몇 안 되는 대형 기술주에서 장기 매수 기회를 창출했다는 판단을 반영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500에 도달하려면 애저 성장률이 30% 이상을 기록하고, 코파일럿(Copilot)과 같은 AI 서비스가 기업 채택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야 한다고 애널리스트들은 추정한다. 이 주식은 2025년 11월 이란 분쟁과 금리 인상이 광범위한 기술주 순환매를 촉발하기 전까지만 해도 $500 이상에서 거래된 바 있다.
더 넓은 시장 배경은 여전히 혼조세다. S&P 500 지수는 주간 기준 약 2%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이번주 4% 이상 하락했다.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4.39%를 유지했고,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운항이 재개되면서 배럴당 70달러 아래로 하락했다.
본 기사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투자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