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요점:
- 메타, 3년 만에 최저 수준인 주가수익비율 18배에 선행 주당순이익 기준 거래中
- 월가 컨센서스 목표주가 827달러, 현재 대비 43% 상승 여력 시사
- 에버코어 ISI, AI 수익화와 자본지출 정점 도달 앞두고 메타를 바닥 매수 기회로 평가
주요 요점:

메타 플랫폼스(Meta Platforms)가 3년 만에 최저 수준인 주가수익비율(P/E) 18배에 선행 주당순이익 기준 거래되고 있으며, 에버코어 ISI(Evercore ISI)는 해당 종목을 바닥 매수 기회로 평가했다.
에버코어 ISI 인터넷 리서치 책임자 마크 마하니(Mark Mahaney)는 CNBC에 "메타는 우리가 강조해온 '붕괴된 고품질' 프레임워크를 가장 잘 대변하는 종목"이라며 "시장은 여전히 메타를 순수 소비자 광고주로 취급하지만, AI 구독 스토리는 저평가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 종목은 577.22달러에 마감하며 52주 최고가인 793.65달러에서 크게 후퇴했다. 매도측 컨센서스는 827.32달러로 43%의 상승 여력을 시사하며, 매수 의견 57개, 매도 의견은 0개를 기록 중이다. 메타의 1분기 매출은 563억 1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으며, 주당순이익(EPS)은 10.44달러로 컨센서스 6.66달러를 크게 상회했다. 광고 노출 수는 19% 증가했고, 광고당 평균 가격은 12% 상승했다.
핵심 투자 논리는 자본지출(CapEx)이 정점을 찍을 것이라는 데 있다. 메타는 2026년 자본지출 가이던스를 최대 1,450억 달러로 상향 조정하며 단기 잉여현금흐름(FCF)을 압박했다. 마하니는 메타가 스페이스X(SpaceX)의 전략을 따라 잉여 컴퓨팅 용량을 임대할 경우 주가는 빠르게 재평가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칩의 내구성이 예상보다 길어져 기존 인프라 투자의 유효 수명이 연장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메타의 AI 추진은 초기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메타 슈퍼인텔리전스 랩(Meta Superintelligence Labs)의 첫 번째 모델인 뮤즈 스파크(Muse Spark)는 사용자당 AI 세션 수를 두 자릿수 증가시켰다. 주간 비즈니스 에이전트 대화 수는 연초 대비 10배 증가한 1,000만 건을 넘어섰다.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 최고경영자(CEO)는 회사가 수십억 사용자에게 '개인용 초지능(personal superintelligence)'을 제공할 궤도에 올라 있다고 밝혔다.
메타 주가는 지난 한 달간 4.1% 하락하며 S&P 500의 1.8% 상승률을 하회했다. 마하니의 내부 모델은 1년 목표가를 약 816달러로 제시한다. 다음 촉매제는 메타의 2분기 실적 발표로, 투자자들은 자본지출 강도가 정점을 찍고 잉여현금흐름 수정이 플러스로 전환되는 징후를 주목할 것이다.
본 기사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투자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