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DAJIN, 8,697만 주의 H주를 최대 주당 66.4홍콩달러에 공모
- 싱가포르 국부펀드 GIC, 10개 코너스톤 투자자 주도해 3억5,800만 달러 규모 청약
- 해상풍력 장비 공급업체, 순수익 약 56억2,000만 홍콩달러 예상
핵심 요약:

DAJIN(01081.HK)은 화요일 홍콩 IPO를 시작하며 8,697만 주의 H주를 최대 주당 66.4홍콩달러에 공모했다. 청약은 6월 2일 정오까지 진행되며, 거래는 6월 5일 메인보드에서 시작될 예정이다.
싱가포르 국부펀드 GIC는 다른 9개 코너스톤 투자자와 함께 총 3억5,800만 달러 규모의 주식을 청약했다. 참여 기관으로는 HHLR Advisors, Hillhouse Investment Management, CPE Juniper, UBS AM Singapore, Eastspring, Pinpoint, ICBC Wealth Management, Marshall Wace Asia Limited, Millennium, PSBC Wealth Management 등이 포함된다.
공모 물량의 약 10%는 홍콩 일반 투자자에게 배정되며, 90%는 기관투자자 대상 국제 배정으로 구성된다. 최소 청약 금액은 100주 기준 6,706.97홍콩달러다. 순수익은 약 56억2,000만 홍콩달러로 추산된다.
이미 선전증권거래소에 상장된 DAJIN은 해상풍력 발전 핵심 장비 공급업체다. 이번 이중 상장을 통해 홍콩 투자자들은 중국이 재생에너지 용량 확대를 가속화하는 가운데 중국 해상풍력 공급망에 직접 투자할 수 있게 됐다. 회사는 예비 조건에서 자금 사용 계획이나 주관사를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가격 결정으로 DAJIN은 홍콩에서 거래되는 다른 재생에너지 장비 업체를 포함한 업계 경쟁사와 비교 평가를 받게 된다. 6월 5일 첫 거래일을 통해 중국의 청정에너지 용량 확대 정책 속에서 해상풍력 공급망에 대한 기관 수요를 가늠할 수 있을 전망이다.
본 기사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투자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