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BUSYMING 주가 6월 1일 8.2% 급등한 HKD359.8 마감
- 매쿼리, 아웃퍼폼 의견 유지, 목표가 HKD588→HKD572로 하향
- 공매도 비중 34.6% 기록, 추가 숏스퀴즈 가능성 시사
핵심 요약:

BUSYMING 주가가 6월 1일(월) 8.2% 급등한 HKD359.8을 기록했다. 매쿼리가 가맹점 보조금에 대한 우려가 과도하다고 진단한 데 따른 반응이다.
매쿼리는 보고서에서 "해당 보조금 정책은 엄격한 적용 기준을 가지고 있으며 2024년보다 훨씬 신중하게 운영되고 있다"며 아웃퍼폼(Outperform) 등급을 재확인했다.
다만 이 증권사는 목표주가를 기존 HKD588에서 HKD572로 하향 조정했으며, 2026회계연도와 2027회계연도 순이익 전망치를 각각 3%씩 낮췄다. 높아진 보조금이 마진 확대 속도를 늦출 가능성을 반영한 조치다. 앞서 BUSYMING과 경쟁사인 WANCHEN GROUP이 특정 지역에서 경쟁사 인근 신규 오픈 점포에 추가 가맹점 보조금을 도입하면서 지난주 주가는 20% 이상 급락한 바 있다.
이번 반등으로 주가는 지난주 손실의 일부를 만회하는 모양새다. 신규 목표주가는 월요일 종가 대비 약 59%의 상승 여력을 시사한다. 공매도는 전체 거래대금의 34.6%인 HKD3610만을 차지하며 상당한 약세 베팅이 형성돼 있어 추가적인 숏커버링을 촉발할 가능성이 있다.
매쿼리의 재확인은 보조금 변경에 따른 실제 리스크 대비 지난주 매도세가 과도했다는 신호로 읽힌다. 투자자들은 WANCHEN GROUP의 경쟁 대응 및 향후 다른 증권사들이 등급을 수정할지 여부를 주목할 것으로 예상된다.
본 문서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투자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